Thursday, May 11, 2017

청와대 안방깊숙히 "임종석" 골수 종북좌파가 똬리를 틀었다. 아예 백기들고 북진 하는게....


Wikipedia를 찾아 보았다.  임종석을 왜 좌파골수 분자라 하는가?를 알아보기위해서다.
그는 김대중, 노무현(문재인) 좌파 정권에서 금수저로 신분이 바뀌면서, 한반도에 빨간 지도를 그린 친북좌파 골수분자임을 알게됐다.

"임종석(任鍾晳, 1966년 4월 24일 전남 장흥군 ~ )은 문재인 정부 초대 대통령비서실장이다. 16대, 17대 국회의원을 지낸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한양대학교 1학년 때 《소리개벽》이라는 민중가요 노래동아리에 가입하면서 학생운동을 시작했으며, 한양대학교 총학생회장을 지내던 1989년 전대협 의장을 맡으면서 노태우 정부에 대한 학생시위 주도와 임수경 방북사건으로 인해 구속된다. 1993년 석방된 이후 청년정보센터를 창립, 청년시민운동을 주도하였다. 2000년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젊은피 수혈론’에 따라 새천년민주당에 입당하면서, 정계에 투신해 그해 16대 총선에서 서울 성동구에 입후보하여 한나라당의 4선의원이었던 이세기를 꺾으며 처음으로 원내에 입성했다.

재선의원 출신인 임전의원은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3기의장으로 1989년년 임수경 전의원의 방북을 지휘했다. 당시 임종석 전의원은 국보법 위반 혐의로 징역형을 받고 옥살이를 했다. 임 전 의원은 2000년 16대 총선에서 서울 성동을 지역에 출마해 34세 최연소 의원으로 당선됐고, 17대 총선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임 전 의원은 18대 총선에서 낙마한 뒤 박원순 서울시장의 정무부시장을 지냈고, 작년 말 문재인 후보 캠프에 영입돼 문재인 후보 비서실장을 지냈다." 라고 비교적 온화하게 기술하고 있다.

친북좌파의 수장이 대통령이 되자마자 바로 청와대의 구중심처에 그가 가장 애지 주지하던, 풋내기,좌파골수분자를 앉혔다. 불과 24시간전에, 새대통령은 "협치,통합, 나를 찍지 않은 국민들도 끌어 들이는 대통령이 돼겠다"라고 대국민 담화를 발표했었다.   통합, 협치를 부르짖었는데, 머리에 피도 안마른 어린풋내기,종북좌파골수분자를 청와대 안방에 앉히는게 국민통합을 위한 조치라고 항변 한다면  더이상 할말은 없다.  그의 방식일테니까. 그러나 대다수 국민들일이 수긍할수 있는 상식, 보편적 사고방식은 절대로 아님을, 모두가 알고 있다는점을 인식해야 한다.

조국 남한은, 안보가 그무엇보다 우선이어야 한다.  그래서 막대한 돈을 들여 80만 강병을 유지하고 있으며, 그것도 모자라 요즘은 혈맹인 미국이 THAAD까지 설치하여 이북의 예고없는 공격을 막아내기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그런데 새대통령과 같이 하는 자들은 중국에 가서, THAAD 반대를 요청하는 반역질을 했었고, 새대통령은 주적이 누구인지를 국민들 앞에 밝히지 않는, 철저한 친북 좌파이다. 한국민들도 걱정이지만, 미국과 일본도 우리국민들 이상으로 골머리를 썩일 것이다. 그증거가 어제 청와대 보좌관들 인선에서 다시 확인된 셈이다.


우리인간은 2개의 눈과 2개의 귀를 달고 어머니의 고통을 빌어서 세상에 태어난다. 그래서 대다수의 사람들은 보편적인 사고방식과 상식을 삶의 기본으로 알고, 또 그렇게 할려고 한다.  이러한 보편적인 틀에서 벗어나면, 모난 돌이 정을 맞는다는 말처럼, 뭇매를 맞게된다.  새대통령이 이렇게 첫날부터 모난짖을 하면서, 상식을 삶의 기본으로 살아가는 대다수의 국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몇명의 포악한, 상식과 보편적인 사고방식을 무시하고, 부여된 권력이라는 철권을 휘두르면서 위협을 하게되면, 대다수의 국민들은 목숨을 연명하기위해, 고삐에 끌려 다니는 소처럼, 그대로 따를수 밖에 없다.  그증거가 바로 이북의 Kim's Regime이 지금 이북의 동포들의 죽음으로 골짜기로 몰고 있는것을 보면 금새 이해할수 있다 하겠다. 그러나 대다수 이북 동포들의 마음은 상식과 보편적인 사고방식이 삶의 근본이 되는 사회를 원하고 있음은, 설명할 필요도 없이, 70년을 인내하면서, 때로는 굶주림으로,수백만의 주민이 죽어나가는것을 보면서도, 오늘에 이르고, 그바램은 지금 이순간에도 이어지고 있다.

불과 3일전에 남한의 대통령선거가 끝나고, 과거 좌파 10년동안의 실무책임자였던 문재인이가, 청와대의 안방주인이되여, "문재인대통령"을 탄생시켰다.  불과 40%도 안되는 지지율을 얻어 당선됐는데, 그의 첫발언은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겠다"였다.
그의 통치행동은 정반대의 길로 U Turn하고 있음을 보면서, 앞으로 최소한 5년, 아니면 영원히 또 다른 제 2의 북한정치 패턴이 남한에 뿌리를 내리게 될것이라는 확신이 섰다. 

새대통령을 정점으로 청와대안방을 차지한 골수좌파분자, 임종석이 주동이 되여, 겉에 달콤한 사탕을 칠한 철권을 휘둘러 국민들의 입과 귀를 틀어 막고, 이에 반항하면 본보기로 그들방식데로 손발을 잘라버리면, 다수의 국민들은 고삐에 끌려가는 소가 되는길을 걸어가게될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저항이 무서워 하루 아침에 확 바꾸지는 않을 것이다. 그증거가 확눈에 띄었다. 임종석은 물론이고, 조국 그리고 새대통령에 합류한 사람들의 가족에 대해 세상에 알려진게 하나도 없는 철저한 비밀에 쌓여있는 자들, 밝혀진게 있다면, 오직 철저한 친북좌파라는점뿐이다. 그들의 눈높이에서는 하나도 이상할게 없다고 항변할 것이다. 대통령 부터가 아들녀석의 존재를 비밀에 부치고 있으니까.

이들 Regime의 장기인 쇄뇌교육을 초등하교부터, 막강한 전교조를 통해 교육시키면서, 장기전을 펼것이고, 그래도 반항이 있으면, 귀족노조를 움직이는 몇놈의 골수분자들을 동원해서 몽둥이로 몰아칠것이다.  자유를 지킬 힘이 없게 만들고, 그다음에 위에 언급한, 불법 행동을 국민들을 상대로 휘두를때, 제2의 이북통치 시스템이 남한을 점령하는것은 시간을 두고 보면 알게 될것이다.

지난달에 남부지방을 탐방했었다. 가는곳마다 뻐스정류장에는 빈틈이 없을 정도로 관광뻐스가 꽉 자리하고 있었다.
모든 국민들이 내일은 생각치 않고 오직 오늘만 흥청망청 놀아나는 그못된 발상이 무척 걱정됐었다. 현재 상황을 감안하면, 안보를 먼저 생각지 않을수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만큼 국민들은, 국가의 안보를 지키기위해 밤낯없이 80만 젊은 장병들이 불침번 서고 있다는것을 굳건히 믿고 의지하기에, 마음놓고 삶을 즐기고 있는것이라고 생각을 바꾸었다. 그런데 이러한 삶을 즐기면서, 자유를 누릴 그시간도, 이들 새팀들의 흑색선전에 전염되여, 고삐를 끼우고 끌려 다니는 신세가 될것을 괴롭거나 깊이 느끼지 못하고, 빠져들어가는 최면에 걸려갈것을 깊이 염려하지 않을수 없다.

http://lifemeansgo.blogspot.ca/2017/04/korea416_27.html

혹자는 "미친소리를 한다, 악의에 찬 비난이다"라고 몰아 부치겠지만, 항변할 이유를 찾지를 않겠다.  다만 시간만이 이를 증명할것이다. 그때에야 잘못 선택했음을 땅을 치고 통곡해도, 결국 국민이 갈곳은, 입과 귀를 틀어막고, 거짖선동만이 판을 치는 긴 어둠의 턴넬로 들어갈수밖에 없음을 알게될것이다.  그러한 작업이 지금 청와대 안방에서 서서히 엔진에 시동 걸고 달릴 준비를 하고 있음을 본다. 임수경이 다시 그들의  전면에, 최소한 장관, 아니면 그에 상응하는 자리를 꾀차고, 동참할 것이다.  아... 내조국 대한민국은 친북좌파 출신의 새대통령이 키를 잡고, 여기에 인생풋내기 좌파주사파인, 청와대안방 주인과 그Team에 의해 방향이 확 바뀌는 순간에 있음이 안타깝다.

이렇한 나의 생각이 쓸데없는 기우로 끝났으면 더 좋으련만.... 지켜보자.

I love my motherland, Korea, Chollabukdo so much from my bottom of heart where my ancestors and siblings have been living in peace so long and will be kept continue.  To protect my motherland being turned red by a ample of red beasts, I have nothing to do but have to wailing to let people know widely before too 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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